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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렉스엠 소속 신인가수 셀린(Celine), 9일 전격 데뷔

2020-11-06



 

플렉스엠 소속 신인가수 셀린(Celine), 9일 전격 데뷔

신인가수 셀린 (Celine), 데뷔곡 “그렇게 될 텐데” 발표하며 데뷔

최근 카카오레이블 플렉스엠과 공동전속 계약 체결

프로듀서 한밤이래언치즈 달총의 작곡 작사로 지원사격

 

지난 6일 카카오레이블 플렉스엠과 공동 전속 계약을 체결한 신인가수 셀린(Celine) “그렇게 될 텐데”를 9일 발표하며 전격 데뷔한다.

 

유튜브 채널 ‘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(일소라)’에서 적재블랙핑크의 제니 등의 커버 영상 속 팅커벨 같은 외모와 아름다운 음색으로 화제를 모은 셀린은 박혜원의 프로듀서인 키야뮤직 오성훈 대표의 러브콜을 받으며 마침내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.

이번 셀린(Celine)의 데뷔곡 “그렇게 될 텐데”는 이별 후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결국 달라질 게 없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또한 인디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치즈(CHEEZE)의 달총이 가사를 쓰고 양다일김나영 정세운황치열의 곡들로 유명한 한밤(Midnight), 이래언 작곡가가 곡을 썼다여기에 셀린만의 유니크한 음색과 차분하고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 쓸쓸하지만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이야기로 풀어내며 곡을 완성하였다.

앞서 플렉스엠 공식 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셀린(Celine)은 긴 웨이브 헤어에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또한 ‘노래도 잘하는데 얼굴까지 여신이시네.. 분위기 자체가 넘사벽이시네요..!!, ‘오랜 팬이었는데 데뷔 너무 축하드려용’ 등 데뷔 전부터 응원해 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.

한편셀린(Celine)의 데뷔곡 ‘그렇게 될 텐데’는 9일 오후 6시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, 2020년 셀린만의 목소리와 감성을 가득 담은 음악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.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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